갈비탕과 함께 항상 시켜먹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.
국물에 간이 거의 되어있지 않아서 그 점이 너무 좋아요. 간을 식성대로 조절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.
시판 제품들 대부분 간이 되어있는 제품들은 엄청 짜더라구요. 저희는 좀 슴슴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시판제품 사면 무조건 물을 머그컵 한컵 가득 넣거든요.
맛있습니다. 잘 먹을께요.
(2021-02-27 16:26: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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